‘동아대 여신’ 예정화, 다이어트를 부르는 몸매 화제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과거 ‘동아대 여신’으로 불렸던 모델 예정화의 일상 사진이 화제다.

지난 20일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 괜히 두 공기 먹었다”며 화보 촬영을 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예정화는 밀착 레깅스와 운동복을 입고 건강미를 뽐냈다. 밥을 두 공기 먹었다는 예정화의 말과 달리 탄탄하면서도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다이어트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예정화는 오는 25일 오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1회에 출연해 운동법에 대한 개인 방송을 한다.

네티즌은 “예정화 슬림 몸매 최고”, “예정화 김구라가 극찬할 만하다”, “한국의 카시와기 유키 예정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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