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싱글라이프의 묘미를 보여줬던 김동완이 고정멤버로 합류한다는 소식입니다.(
관련 기사→보기) 23일 '나 혼자 산다' 제작진은 "김동완이 고정멤버로 확정됐다. 김용건 김광규 전현무 이태곤 육중완 강남에 이어 무지개 회원이 됐다"고 밝혔는데요. 방송 중 공개된 익스트림 스포츠 등 다양한 취미생활로 '혼자남들의 워너비'로 떠오른 김동완의 '혼자남' 생활을 모아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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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는 김동완
'나 혼자 산다'로 '혼자남의 워너비'로 떠오른 김동완이 재등장한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김동완이 "아직 보여줄 것이 많다"며 재등장했다. 김동완이 공개한 자신의 취미생활은 바로 '산악자전거 타기'. 며칠 뒤 쇄골 철심제거 수술을 앞둔 김동완은 수술 전 마지막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혼자 동네 뒷산으로 향했다. 김동완의 취미생활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평소 영상 촬영을 즐기는 김동완은 산의 봄기운을 담기 위해 직접 몸에 카메라를 부착한 채 자전거를 타고 질주하며 스릴을 만끽했다. 과연 김동완이 직접 촬영한 셀프 카메라는 어떤 모습일지 주목된다.[사진=김동완/김동완 나혼자산다 신화 고정 자전거 산악자전거]
김동완의 혼자 밥 먹기 진수 '뷔페 혼자 가기'
신화 김동완이 혼자놀기의 끝판왕에 등극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동완은 점심을 먹기 위해 혼자 뷔페식 패밀리 레스토랑을 방문했다. 익숙한듯 패밀리 레스토랑으로 들어간 김동완은 음식을 담아와 먹기 시작했고, "평소에도 자주 이용하는 곳"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김동완은 셀카를 찍는가하면, 찍은 사진을 신화 단체창에 올리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김동완/김동완 나혼자산다 신화 고정 자전거 산악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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