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소득이 없거나 꾸준하게 확인되지 않는 경우 금융권에서의 대출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특히 내수경기침체가 장기화 되고 있고 무엇보다 취업률까지 낮아지면서 취업준비생, 실직자, 소득이 없는 자영업자 등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소득 뿐 아니라 채무나 신용도까지 모두 고려하기 때문에 취업준비나 혹은 사업 등을 위한 필요자금을 쉽게 마련할 수 없어 사기의 위험에 노출되거나 고금리의 등록되지 않은 업체를 이용하기 쉽다.
사기업체의 경우는 정보유출 혹은 스미싱, 보이스피싱 등의 목적을 가지고 접근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선이자를 요구하거나 불법수수료, 혹은 무직자대출을 비롯해 무조건적인 대출승인이 가능하다는 곳이 많다.
한 업계 관계자는 "고금리의 등록되지 않은 업체를 이용할 경우 추가적인 피해부분이 염려되기 때문에 당장 필요금액이 있다고 하면 미리 안전한 업체를 알아보거나 혹은 급하더라도 꼼꼼하게 체크해 볼 것"을 당부하고 있다.
안전한 업체를 개인이 선별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지역경제과에 정식 등록된 곳인지 확인하는 방법과 여러 후기를 보면서 실제로 진행된 것인지를 보는 방법이 있다. 특히 등록번호의 조회를 통하면 등록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번거롭더라도 꼭 확인해야 한다.
도움론(http://www.doumloan.co.kr)은 무직자대출 뿐 아니라 학생대출, 주부대출, 소액대출 등 어려운 이들을 위한 다양한 대출상품 보유 및 지속적인 개발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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