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L그룹 홍호선 회장, 물류고등학생들 위한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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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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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물류고등학교에 강의료 전액 기부해 ‘눈길’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CIL그룹(CIL 대한국제물류, SAFE IN)’ 의 홍호선 회장은 물류기업인력양성사업 부분의 초청강사로 평택에 위치한 경기물류고등학교를 방문해서 특강을 진행했다.

‘Multimodal Transportation + α(복합운송 + 알파)’라는 주제로 물류현황 및 전반적인 동향에 대해 열정적인 강의를 진행했으며, 국토교통부, 한국통합물류협회 및 경기물류고등학교 학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으로 성공적인 강의를 마쳤다.

홍 회장은 “물류시장변화에 큰 역할을 할 차세대 일꾼들이 미래를 이끌어주길 바라며, 남들이 생각하지 않는 곳에서 도전하라”라고 강조했다.

또한 “물류계를 이끌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북돋아주고 물류교육에 힘써달라”라며 강의료를 전액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CIL그룹은 해외이사/전시화물/국제택배 전문 업체 CIL 대한국제물류(www.cil.co.kr)와 창고보관전문 업체 SAFE IN(www.safein.co.kr) 두 개의 회사로 이뤄져 있는 해외이사 및 창고보관 전문기업이다.

특히 CIL 대한국제물류는 우리나라 10대 그룹사 주재원의 해외이사와 귀국이사 서비스를 70% 이상 담당하며 해외이사 및 국제택배 업계에서 독보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더불어 보관전문기업 세이프인은 국내유일 최첨단 시설과 서비스로 업계 1위를 선도하고 있다.

[CIL그룹 홍호선 회장,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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