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가정의 달' 맞이 명품보약, 생활보약 할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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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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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기념일이 많은 가정의 달 5월은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고 그 동안 고마웠던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기에 좋은 시기다. 특히 올해는 유난히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고, 환절기로 인한 급성기관지염이 늘어나 면역력을 올리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건강을 위한 선물은 많지만 주는 사람의 정성을 대변하면서 받는 사람도 기분 좋은 선물을 고르는 것은 참으로 어렵다. 또한 최근에는 일부 건강기능식품에서 적정성분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도 들려와 어떤 선물을 선택 해야 할지 고민만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받는 사람의 성별과 나이, 질환에 따라 맞춤으로 처방되는 보약 선물이 준비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7년 간 척추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해온 자생한방병원에서는 4월25일부터 5월 31일까지 ‘가정의 달 맞이 보약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에는 건강상태, 질환 등에 따라 처방 받을 수 있는 자생명품보약과 성별이나 연령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가격대의 자생생활보약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처방 받을 수 있다.

자생한방병원 특공단, 육공단.[사진=자생한방병원 제공]


특히 자생한방병원을 대표하는 명품보약인 ‘육공단’은 동의보감에 원기 부족으로 체질이 허약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처방된 ‘공진단’에 자생의 특별한 처방을 더해 만든 자생한방병원 대표보약이다. 자생척추관절연구소와 UC어바인 대학 연구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육공단’이 뇌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기억력의 감퇴를 억제하는 효과를 밝혀낸 바 있다. 이 밖에도 아이들의 허약한 체질을 개선시키고 바른성장을 도와 주는 ‘성장단’, 만성피로와 과로로 인해 지친 기력을 북돋아 주는 ‘녹용보혈탕’, 노화로 인해 감소하는 필수 호르몬의 생성을 촉진해 갱년기 여성에게 효과적인 ‘자생고’ 등이 있다.

자생생활보약은 나이가 많은 어르신의 기력을 회복시키는 보약, 직장업무와 가사일에 피곤한 아버지와 어머니의 피로를 풀어주는 보약, 오랜 수업과 스트레스로 허리∙목 통증에 시달리는 선생님들을 위한 보약,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켜 학습능력에 도움을 주는 보약 등 받는 이의 필요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12종류로 구성돼 있다.

또한 자생한방병원의 보약은 약효가 우수한 최우수 약재를 골라 지난해 식약청 hGMP(우수한약재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자생원외탕전원 시설에서 가공, 검사, 조제된다.

이번 자생한방병원의 ‘가정의 달 맞이 보약 특가이벤트’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jaseng.co.kr)이나 문의전화(1577-0007)으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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