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강용석의 불륜 찌라시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날 김구라가 “별일 없느냐”고 묻자 강용석은 “마흔여섯 살에 스캔들의 주인공이 됐다”며 웃으면 대답했다.
이에 김구라는 “나한테도 전화가 많이 와서 ‘그 사람은 대통령이 될 사람이라 허튼짓거리는 안 할 것이다’라고 해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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