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강대석)는 4월 마지막 주에 답십리지점, 송파지점, 울산남지점에서 후강퉁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7일 오후 3시부터 답십리지점(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천호대로 273 경원빌딩 2층)에서 1시간 반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송파지점(서울특별시 송파구 중대로 80 GS문정프라자 3층)은 28일 오후 3시 30분에, 울산남지점(울산광역시 남구 문수로 414 종하산업빌딩 2층)세미나는 29일 오후 3시 15분부터 진행한다.
신한금융투자의 중국전문 리서치 팀인 차이나데스크가 직접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박석중 수석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후강퉁 유망 종목 분석, 중국 경제 및 증시전망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관심 있는 고객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해당지점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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