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4일 경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코라디움에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국립중앙과학관, 경주시 등 5개 기관이 참여하는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대전과 경주지역 기관은 과학 및 문화체험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전 학생은 경주에서 원자력 환경시설 및 문화체험을, 경주 학생은 대전에서 국립중앙과학관 및 연구단지 체험학습을 할 수 있게 된다. 관련기사 트럼프 특사 "우크라이나, 2차대전 후 베를린처럼 분할하자" 대전 구암동 다중주택서 화재…1명 화상·2명 연기 흡입 #경주 #교육 #대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