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차여사]임윤호-민지아,응급실에서 키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25 00: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 출처: MBC '불굴의 차여사'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극본 오린, 연출 오현창 장준호) 76회에선 김선우(임윤호 분)와 오민지(민지아 분)가 응급실에서 키스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선우는 오민지의 죽은 친언니 오은지(이가령 분)의 심장을 이식 받고 살아난 사람인데 두 사람은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게 됐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호감을 느끼고 있었다.

김선우는 회사에서 갑자기 쓰러졌고 오민지는 인공호흡을 하고 심장 마사지를 했다. 김선우는 응급실에 실려 왔는데 의사는 오민지에게 “일시적으로 심폐 기능이 떨어진 거니까 안정을 취하시면 괜찮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오민지는 김선우에게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 있냐”며 “나 얼마나 놀랐는지 알아? 선우 씨 어떻게 돼는 줄 알았다”며 걱정했다.

김선우는 응급실에서 갑자기 정신을 잃은 척 했고 오민지가 얼굴을 가까이 대자 갑자기 오민지에게 키스를 했다. 불굴의 차여사 불굴의 차여사 불굴의 차여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