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13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강이솔과 박재준은 바닷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를 알게 된 마희라는 박재준에게 “그 애 네 눈앞에서 치울거야”라고 경고한다. 마희라는 강이솔을 만나 “너 같은 건 100번 노력해도 발 뒤꿈치도 못 쫓아올”이라고 모욕한다.
이에 박재준은 “제발 숨막히고 하지 말고 가만 놔두라고”소리친다.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13회는 2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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