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식스맨 광희 뺀 기존 멤버들만 녹화 진행…이유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26 11: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무한도전 식스맨 광희[사진=아주경제DB]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낙점된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녹화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무한도전' 녹화에 식스맨인 광희는 합류하지 않았다.

최근 진행된 '무한도전' 녹화에는 광희를 뺀 기존 멤버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만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 관계자는 "광희가 아직 연락을 받지 못 했다. '무한도전' 녹화일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식스맨 광희, 안 하는 건가?", "무한도전 식스맨 광희, 반대서명 때문에 망설이고 있나?", "무한도전 식스맨 광희, 상처받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