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4일 서울세관에서 열린 '무역관련 지식재산권 보호협회(TIPA)와 사후서비스(AS) 전문업체들 간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이철재 관세청 특수통관과장(앞줄 왼쪽 다섯번째)·정남기 TIPA회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로써 TIPA가 지정한 AS 전문업체는 지난해 4월 지정을 포함해 총 17개로 서울 9개·경기 4개·부산 2개·대전 2개 등에서 병행수입 AS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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