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하지만 볼륨감 있는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신세경은 최근 도토리묵과 돼지껍질로 차려진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다이어트 기간 중에도 세끼 섭취를 원칙으로 하는 신세경은 아침에 도토리묵 샐러드, 점심에 정상적인 일반식, 저녁에 돼지껍질을 먹으면서 식단을 관리했다.
탄수화물 대신 대체 식품으로 많이 이용되는 도토리묵과 돼지껍질는 포만감이 크지만 칼로리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예정화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피자를 먹고도 지방을 태울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예정화는 "산소 주스라고 내가 지은 주스인데 독소를 배출하고 우리 몸에 산소를 공급한다. 레몬으로 만든 주스다"라며 산소 주스를 제조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예정화 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의 다이어트 평생 숙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예정화 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저것만 먹어도 다이어트 된다는 관심 가네요","예정화 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두분 다 훌륭한 몸매지만 조금 다른듯","예정화 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이기적인 유전자 때문이 아닐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예정화vs냄새를보는소녀 신세경,다이어트 평생 숙제 정답"돼지껍질↔산소 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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