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커피전문점에서 찍은 셀카와 함께 “비보처럼 혼자만 너무 아팠다”며 “아프지말자, 급 입원 급 퇴원”이라고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핼쑥하지만 청순한 서예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13년 SK텔레콤 CF모델로 데뷔한 서예지는 26일 ‘런닝맨’에 출연해 청순한 매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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