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난 대만, 언니는 한국. 얼른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루나와 친언니는 각각 자신의 침대에 누워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루나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일란성 쌍둥이 언니가 있다"고 고백하며 "태어났을 때는 정말 많이 닮았었는데, 자라면서 점점 (외모가) 달라져 쌍둥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놀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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