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루나가 황금락카 두통썼네?…어린 시절 모습 보니 깜찍한 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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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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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루나가 ‘복면가왕’의 황금락카 두통썼네로 추정되는 가운데 그의 어린시절 사진 한 장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달 23일 루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릴적 사진을 오랜만에 보다가 우리 엄마랑 같이 찍은 사진을 발견 ! 마음이 뭉클뭉클하다 ㅎㅎ 엄마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나는 엄마 품에 안겨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모태 귀요미답게 동그란 눈과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2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선 1대 복면가왕과의 맞대결을 통한 2대 복면가왕 선발전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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