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가는 봄에 대한 아쉬움, 스카이피니티 풀에서 달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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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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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켄싱턴 제주 호텔, ‘스프링 인 스카이피니티’ 패키지 선봬

[사진=켄싱턴 제주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이 오는 5월 31일까지 ‘스프링 인 스카이피니티’ 패키지를 선보인다. 홈페이지 예약 고객에게는 디너 2인 이용권을 제공하는 ‘홈페이지 부킹 이벤트’도 진행한ㄷ.

‘스프링 인 스카이피니티’ 패키지는 디럭스룸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뷔페는 물론 제주 한식 레스토랑에서 제공하는 한식 조찬 정식 메뉴 중 아침 식사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이용객들은 산방산과 위미리의 아름다운 유채꽃과 벚꽃이 만발한 꽃길을 걷는 ‘봄길 걷기’ 또는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며 걷는 ‘해넘이 트레킹’ 중 원하는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루프탑의 샴페인 바, 클럽 하우스에서 칵테일, 샴페인과 함께 하우스 디제이의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는 버블 파티를 만끽할 수 있다.

예약 기간은 5월 11일까지이며 투숙 기간은 5월 5일~11일, 19일~22일, 29일~31일까지다. 가격은 39만원(10% 세금 별도)부터다. 1855 -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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