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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메신저 개발해 투자자들과 쌍방향 소통하는 ‘라이즈인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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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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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페이지 통해 시황, 기업, 산업, 테마분석, 유망 종목 등 정보 제공

아주경제 정보과학팀 기자 = 최근 주식정보업체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며 개인투자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업체 3분의 1 이상이 객관적인 근거 없이 과장된 수익률 보장 등을 내세우며 투자자를 유인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정보업체의 잘못된 정보로 인해 손실을 크게 보고 있는 투자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금융당국의 관리감독이 강화되고 있는 상황인 가운데, ‘라이즈인베스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라이즈인베스트는 증권사, 자문사 등 기관투자자 출신의 인력으로 구성된 주식정보업체로, 홈페이지까지 새롭게 리뉴얼하며 새로이 회원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라이즈인베스트는 방송이나 SMS처럼 일방적인 소통이 아닌 ‘M-RIVE’라는 전용 메신저를 개발해 실시간 전문가와의 소통이 가능한 창구를 마련했다. 투자수익을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불어 종목을 선정하고 수익을 만들어가는 방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에 따른 교육을 겸하고 있어 회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라이즈인베스트 관계자는 “M-RIVE 메신저를 통해 보다 다채로운 회원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라며 “기술적, 기본적 분석과 투자 마인드까지 짚어주는 교육과정을 함께 제공하고 있어 서비스에 대한 메리트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라이즈인베스트는 홈페이지(www.riseinvest.co.kr)를 통해 시황, 기업, 산업, 테마분석에 이어 ‘RISE핵심종목’이라는 명칭의 유망 종목까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여타 업체들처럼 마케팅을 위한 창구가 아닌, 투자자들로 하여금 다양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교두보로 활용하고 있다.

[라이즈 인베스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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