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AOA 초아와 래퍼 제시의 몸매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12월 AOA 공식 페이스북에는 "고양이로 변신한 AOA 초아 설현의 화보! AOA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화보는 쎄씨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초아는 설현과 함께 섹시한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초아는 군살없는 각선미와 야릇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제시는 평소 인스타그램을 통해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왔다. 지난 25일 제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 and this guy. 슬옹 제시 나이고 싶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2AM 슬옹과 함께 벽에 기대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제시는 화이트 상의를 입고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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