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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루나·유미가 부른 '혼자라고 생각말기'?…'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vs '원곡 가수' 김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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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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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라고 생각말기-'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vs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김보경[사진=네이버 TV캐스트, 유튜브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와 가수 유미가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부른 황금락카 두통썼네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원곡 가수 김보경의 라이브 영상이 화제다.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정확하게 반갈렸네가 최종 라운드에 진출하면서 1대 복면가왕인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대결을 펼쳤다.

이날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김보경의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선곡해 평가단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혼자라고 생각말기' 영상 보러 가기

방송 이후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자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부른 원곡 가수 김보경의 라이브 영상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김보경은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라이브로 소화, 소름 끼치는 가창력을 선보인 바 있다.

▶'원곡 가수' 김보경의 '혼자라고 생각말기' 영상 보러 가기

한편 '복면가왕'에서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정확하게 반갈렸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자 또 정체 공개가 미뤄졌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를 두고 루나와 유미가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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