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누구? 네티즌 수사대…'루나' 혹은 '유미'로 좁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28 00: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유미 루나[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루나 SNS]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와 가수 유미가 '복면가왕'의 '황금락카 두통썼네'라는 주장이 이어지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6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대 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첫 번째 복면 방어전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네티즌은 '황금락카 두통썼네'의 정체를 루나와 유미로 좁히며 공방을 펼치고 있다.

루나로 주장하는 네티즌은 SNS 통해 공개된 네일아트가 일치한다는 증거를 들고 있다. 반면 유미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은 특유의 미성을 꼽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