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문화재단, 안중근의사 기념 문화상품 출시

 

 아주경제 박현주기자=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김형태)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울림, 안중근을 만나다> 특별전시 관련 문화상품 22종을 출시했다.

 안중근 의사 기념 문화상품은 단순 기념품이 아니라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으로 제작됐다. 

안중근 의사 기념 문화상품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온라인 뮤지엄숍(http://www.museumshop.or.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10개의 국립박물관 문화상품을 전문적으로 제작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으로 ‘국가대표 문화상품’ 슬로건 아래 세계적 수준으로 문화상품을 제작하고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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