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한진중공업은 지난 24일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제9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를 1608억원에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진중공업은 앞선 15일 해당 공사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한 바 있다. 계약기간은 수주일부터 2019년 6월 26일까지다. 관련기사한국작가회의 제22대 이사장에 강형철 시인HJ중공업 건설부문 신임 대표에 김완석 사장 선임 #복선전철 #서해선 #한국철도시설공단 #한진중공업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