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선준 수은 사회공헌팀장은 네팔 대사관을 방문해 꺼만 싱 라마(Kaman Singh Lama) 주한 네팔대사에게 긴급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네팔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중점지원국이다.
수은은 네팔 모디강 수력발전소 건설사업과 차멜리야 수력발전소 건설사업에 각각 1500만달러(약 160억원)와 4500만달러(약 480억원)의 EDCF를 제공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