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울, 가정의 달 맞이 '안전 및 친환경' 선물 기획전

[사진제공=푸울]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의미 있고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가족들을 위해 라이프스타일 웹진몰 푸울이 안전과 친환경 맞춤형 아이템을 선보인다.

푸울은 '5월 가정의 달 기획전–Give & Take 기획전'을 5월 24일까지 한 달간 진행한다. 기획전에서는 스웨덴, 일본 등 다양한 브랜드들의 친환경 및 안전 아이템을 비롯해 가족 나들이용품 및 디자인 소품 등이 소개된다.

어버이날 선물로 인테리어용으로 손색없는 세련된 디자인의 스웨덴 방화담요가 좋다. 스웨덴의 방화담요는 실제 스웨덴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방화담요로, 주방이나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곳에 비치해 화재를 미리 예방할 수 있다.

스승의 날 선물로는 일본 모리하타사가 만든 치노 큐브 공기정화기를 추천한다. 공기와의 접촉을 최대화시켜 공기정화 능력이 탁월한 친환경 아이템이다.

나무로 만들어진 받침대에 이 큐브를 올리면 미니어처 집 모양이 되도록 디자인돼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모리하타 치노큐브 공기정화기 4종은 5월 11일부터 1주일간 스승의 날 기념 5%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성년의 날 선물로는 나만의 맞춤형 이니셜 목걸이이 좋다. 바이보의 알파벳 팬던트의 목걸이는 이니셜을 선택하거나 의미있는 글자를 선택해서 선물하기에도 좋은 아이템으로, 팬던트만 따로 분리하여 다른 목걸이 줄에 연결하거나 팔찌 등과 연결하여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