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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한전KDN이 GE에너지코리아와 발전 제어감시 및 정보보안 사업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발전 제어감시용 패키지의 유지보수, 발전 제어감시용 정보보안 솔루션 판매 및 유지보수, 발전 제어망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 및 전문교육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전KDN은 GE에너지코리아의 대표적 발전제어 패키지인 ‘MARK-VI’, ‘VI-e’의 정보보호 솔루션(SecurityST)을 발전사에 공급하는 사업을 확보하게 됐다.
GE에너지코리아는 한전KDN의 정보보안 기술을 지원받아 국내에 공급한 터빈제어 설비의 정보보호에 활용할 예정이다.
양사는 발전 제어감시용 패키지의 유지보수, 발전 제어감시용 정보보안 솔루션 판매 및 유지보수, 발전 제어망 정보보호 강화를 위한 기술교류 및 전문교육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전KDN은 GE에너지코리아의 대표적 발전제어 패키지인 ‘MARK-VI’, ‘VI-e’의 정보보호 솔루션(SecurityST)을 발전사에 공급하는 사업을 확보하게 됐다.
GE에너지코리아는 한전KDN의 정보보안 기술을 지원받아 국내에 공급한 터빈제어 설비의 정보보호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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