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이완구 국무총리가 27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임식을 마친 후 인사를 하던 도중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관련기사'영남권 90%' 이재명 "큰 책임감, 이번 경선 최선 다할 것"韓대행, 부활절 맞아 "통합·상생 정신으로 국민 저력 하나로 모을 것" #국무총리 #이완구 #이임식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