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개봉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는 김아중은 천상의 목소리를 가졌지만 뚱뚱한 강한나를 연기했다. 또 김아중이 OST ‘MARIA’를 열창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당시 608만1480명이 관람한 ‘미녀는 괴로워’를 통해 김아중은 대중 스타로 발돋움했다.
네티즌은 “힐링캠프 김아중 좋아요”, “김아중 ‘미녀는 괴로워’랑 지금이랑 똑같다”, “김아중 언니 예뻐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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