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4/28/20150428081236528215.jpg)
[사진=최명길 SNS]
최명길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펀치’ 촬영하고 있어요. 오늘 방송! 아중이와 찰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과 김아중은 여배우의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한 두 사람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김아중은 27일 방송된 ‘힐링캠프’에서 과거 짝사랑했던 상대를 고백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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