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 환율 장중 900원선 깨져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원·엔 환율이 100엔당 800원대에 진입했다.

서울 외환시장이 개장하기 전 원엔 환율이 100엔당 900원선 아래로 떨어진 적은 있지만 장중 공식적인 원엔 재정환율이 800원대에 들어선 것은 7년 2개월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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