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08억1600만원과 57억6900만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보다 9.5%와 26.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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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1분기 영업이익(잠정)이 64억7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6%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08억1600만원과 57억6900만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보다 9.5%와 26.6% 늘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08억1600만원과 57억6900만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보다 9.5%와 26.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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