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럼은 최근 화학물질 유출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으로 인명피해가 감소하는 등 가시적 성과가 있지만, 악취 민원은 매년 늘어나고 있어 기존 환경정책에 대한 사회 각계각층의 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지윤 한국화학물질 관리협회 부회장이 '화학물질관리법'과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등에 대한 특강과,이어 환경안전 토크콘서트 분야별 분임 토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환경안전 토크콘서트에서는 환경안전 문제들에 대해 동영상과 문자서비스를 통해 받은 도민들의 질의를 전문가들이 재미있고 알기 쉬운 이야기 형태로 풀어 답변한다. 류광열 도 환경국장, 김덕현 한국산업기술대 교수, 박희철 전국녹색기업협의회 회장, 권기태 한국환경기술인협회 회장 등이 참여한다.
분야별 분임토의는 △화학사고에 따른 주민보호 방안 △악취민원 다발지역 해소 방안 △환경안전기술 지원의 효율적 추진방안 등 주제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제시된 의견과 개선방안은 향후 환경정책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환경안전기술지원단 기업체 공무원 등 10명의 유공자 및 우수기업에 대한 포상과, 부대행사로 환경안전영상 상영과 환경안전용품 전시 사진전 등도 함께 열린다.
이날 이지윤 한국화학물질 관리협회 부회장이 '화학물질관리법'과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등에 대한 특강과,이어 환경안전 토크콘서트 분야별 분임 토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환경안전 토크콘서트에서는 환경안전 문제들에 대해 동영상과 문자서비스를 통해 받은 도민들의 질의를 전문가들이 재미있고 알기 쉬운 이야기 형태로 풀어 답변한다. 류광열 도 환경국장, 김덕현 한국산업기술대 교수, 박희철 전국녹색기업협의회 회장, 권기태 한국환경기술인협회 회장 등이 참여한다.
분야별 분임토의는 △화학사고에 따른 주민보호 방안 △악취민원 다발지역 해소 방안 △환경안전기술 지원의 효율적 추진방안 등 주제별로 나누어 진행되며, 제시된 의견과 개선방안은 향후 환경정책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