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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되는 ‘풍문으로 들었소’ 20회에서 연희(유호정)는 한씨 가문의 섭정 왕후로 거듭나기 위해 우아하고 강직한 태도로 심명지 여사의 가르침을 크게 내세우며 한씨 일가 '을'들을 뒤흔든다.
한편, 철식(전석찬)은 형식(장현성)과 진애(윤복인)의 걱정에도 아랑곳 않고 제훈(김권)을 앞세워 한송과의 전면전을 선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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