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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냄새를 보는 소녀 8회' 박유천·윤진서, 송종호가 최은설 진료기록 열람한 이유에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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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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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보소' 박유천·'냄보소' 박유천·'냄보소' 박유천·'냄보소' 박유천[사진=SBS '냄새를 보는 소녀' 8회 하이라이트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냄새를 보는 소녀' 8회 하이라이트 영상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 8회에서는 오재표(정인기)를 찾아가는 최무각(박유천)과 염미(윤진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냄새를 보는 소녀' 8회 하이라이트 영상 보러 가기

이날 무각과 염미는 죽은 백경이 최은설의 진료기록을 열람한 이유에 의문을 품었다. 두 사람은 살아 있는 최은설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재표를 찾아갔고, 재표는 끝내 자신은 최은설을 알지 못한다고 부인했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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