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전지현 공항패션, ‘청바지+흰티 코디’ 패션의 완성은 얼굴?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윤정훈 기자 = 배우 전지현이 출연하는 영화 ‘암살’의 티저가 공개된 가운데 전지현의 공항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전지현은 지난달 27일 상해에서 열리는 루즈 앤 라운지 행사에 방문하기 위해 인천 공항에 나타났다.

이날 전지현의 패션은 청바지에 흰 티셔츠로 과하지 않으면서 신경을 쓴 듯했다. 빈티지 스타일의 청바지에 브이넥 흰 티셔츠, 붉은색 스카프, 검정 재킷, 루즈앤라운지 가방을 갖춘 전지현은 카메라 앞에서 당당하게 걸었다.

전지현의 청바지는 미국 브랜드 씨위의 라도나 굿 애즈 잇 겟츠(Ladonna Good as it gets)라고 알려졌다.

한편 전지현과 배우 이정재, 하정우가 출연하는 1933년 상해와 경성의 독립군을 배경으로 영화 ‘암살’은 오는 7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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