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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아중 SNS]
김아중은 지난 2011년 중국 상하이의 한 호텔에서 영화 '어메이징'을 촬영하던 중 계단에서 발목을 접질려 굴러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후 김아중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 괜찮아요. 좀 놀랐지만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동했어요. 끝까지 화이팅 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핑크빛 입술을 강조하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김아중은 뽀얀 피부에 핑크빛 입술, 그리고 금발머리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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