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후아유 김소현,미니스커트 입고 ‘달링’ 섹시댄스

후아유 김소현의 ‘달링’ 무대[사진 출처: '안정의' 유투브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7일 KBS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가 첫 방송된 가운데 ‘후아유-학교2015’에서 여주인공으로 열연하고 있는 김소현의 ‘달링’ 섹시 댄스가 새삼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해 12월 29일 방송된 '2014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후아유 김소현은 가수 홍진영, 방송인 정준하, 걸스데이 유라, 혜리와 함께 완벽한 '달링' 무대를 선사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후아유 김소현의 ‘달링’ 무대 영상 보러가기

이날 후아유 김소현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걸그룹 못지않은 댄스 실력을 과시해 10대 소녀인 것이 믿겨지지 않을 만큼 성숙한 무대를 선보였다.

후아유 김소현은 ‘후아유-학교2015’에서 왕따 소녀 이은비와 강남 퀸카 소녀 고은별의 1인 2역을 훌륭히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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