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과천시의회 문봉선 의장이 지난 25일 주말 문화장터 행사장을 찾아 중·소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과천시 주말 문화장터 “2015 전통시장 큰 장날”은 과천의 소상공인들이 시민과의 유대감을 높이고 재래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해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축제로, 11월 6일까지(7,8월 제외) 매월 둘·넷째 토·일요일 과천시내 별양동 중심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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