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쑤’공연은 인천시가 전통예술의 대중화와 시민들에게 문화향수권 확대를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야외상설공연이다.
작년까지는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매년 20회씩 정기공연을 펼쳐왔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작년 8월 개관한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남구 문학동 소재, 인천도호부청사 옆) 야외공연장으로 자리를 옮겨 정기공연을 펼친다.
올해는 정기공연과 특별공연으로 나눠 운영한다.
정기공연은 5월 3일부터 8월 2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공연한다.
특별공연은 8월에는 영종 및 청라신도시, 10월 2015 프레지던츠컵 대회 기간에는 송도신도시에서 각 2회씩 찾아가는 공연을 실시할 계획이다.
5월 3일 첫 번째 공연에서는 국악계 이효리로 불리는 신세대 명창 ‘박애리’와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이색적인 퍼포먼싱 댄서 ‘팝핀현준’이 출연해 개막 공연을 한다.
‘얼쑤’ 공연일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국악협회 인천시지회(☎440-4644)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얼쑤 공연을 통해 시민과 청소년,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우리 전통예술의 의미와 즐거움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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