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남썸녀' 윤소이 아닌 윤소희, 러블리한 소녀로 변신…청초한 매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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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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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윤소이 아닌 윤소희·'썸남썸녀' 윤소이 아닌 윤소희·'썸남썸녀' 윤소이 아닌 윤소희·'썸남썸녀' 윤소이 아닌 윤소희[사진=NYLON]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윤소희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패션 매거진 'NYLON(나일론)'은 윤소희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윤소희는 콘셉트에 맞는 사랑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연출하며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화이트 가디건에 핑크 스커트, 내츄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한 윤소희는 러블리한 소녀의 느낌을 물씬 풍기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한편 윤소희는 JTBC 새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20대 은동을 연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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