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환, 결혼 1개월 만에 아빠 된다…허니문 베이비 가져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조달환이 ‘허니문 베이비’를 가졌다.

29일 조달환 측 관계자는 아주경제와 전화통화에서 "조달환의 아내가 임신한 것이 사실이며, 현재 초기 단계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조달환은 영화 촬영 도중, 아내의 임신 소식을 듣게 됐고 매우 기뻐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조달환은 3월 21일,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6개월 여간 교제한 1살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했다.

한편, 조달환은 그동안 드라마 '천명',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을 비롯해 영화 '공모자들', '기술자들', '상의원'등에 출연했으며 캘리그라피 아트테이너로도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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