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당신만이 내사랑'예고> 늦지 않은 만남을 위하여!

[사진=강문정 기자(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30일 KBS1 일일연속극 '당신만이 내 사랑'에서 남혜리(지주연)는 모든 진실을 알게 된다.

그것은 이병태(정한용)가 강부남(사미자)과 오말수(김해숙)의 대화가 녹음된 파일을 혜리에게 넘겨주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혜리는 그동안 자신을 속여온 할머니에 대한 배신감으로 등을 돌린다.

당황한 강부남(사미자)은 이병태에게 분노한다.

한편 혜리(지주연)는 홀로 한강 둔치에서 괴로워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오말수(김해숙)는 그곳으로 달려간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