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9 재보선 투표일인 29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 캠프에서 오신환 당선자가 꽃다발을 목에 걸고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남궁진웅 timeid@]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는 3만3913표로 43.849%의 득표율을 얻어, 2만6427표를 얻은 정태호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크게 앞섰다. 무소속 정동영 후보는 1만5569(20.15%)표를 얻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4.29 재보선 투표일인 29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오신환 새누리당 후보 캠프에서 오신환 당선자가 꽃다발을 목에 걸고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남궁진웅 timeid@]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