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에서도 100위 밖으로 밀려난 우즈는 올여름에 열리는 대회에 적극 출전, 부활을 꿈꾸고 있다.
이에 앞서 우즈는 5월에 열리는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을 약속했다.
우즈는 부상 때문에 2개월간의 공백 뒤 시즌 첫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 출전, 공동 17위에 올랐다.
세계랭킹에서도 100위 밖으로 밀려난 우즈는 올여름에 열리는 대회에 적극 출전, 부활을 꿈꾸고 있다.
이에 앞서 우즈는 5월에 열리는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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