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농어촌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지사는 충남지역본부 최형순 차장을 초청해 고객만족 및 전화친절도 향상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공주지사 전직원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최형순 차장은 “전화는 고객에 대한 진정한 마음이 음성으로 나타나는 것이므로 고객만족을 위해서는 얼굴을 보고 대화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중대본, 공주시 규모 3.4 지진 발생에 '현장상황관리관' 긴급 파견 '위험도 평가단' 가동공주시 로컬마켓 '휘파람마켓' 두번째 모델숍 오픈 #고객만족 #공주농어촌공사 #전화친절도교육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