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환 KDB산업은행 나눔재단 사무국장(오른쪽 둘째) 및 관계자들이 30일 서울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네팔 지진 피해 구호성금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KDB산업은행]
이번 성금은 피해를 입은 네팔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산은은 지난 2012년 중국 스촨성 대지진, 2013년 필리핀 태풍 하이옌 등 국제적인 재난 구호활동에 꾸준히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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