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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앵그리맘'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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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되는 ‘앵그리맘’ 14회에서 상태(바로)는 아란이(김유정)가 떠날거라는 소식에 "우리 사귀는 거 아니었어?"라며 크게 실망을 한다.
한편, 별관 공사장에서는 건물 곳곳에서 물이 새며 위험 신호가 쏟아지고 있다. 노아(지현우)는 아이들을 대피시키려 하지만 홍회장(박영규)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앵그리맘'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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