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린다 김, 과거 기내에서 흡연으로 논란…탑승 비행기는 대한항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4-30 09:50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린다 김[사진=SBS 방송 캡처] 아주경제 국지은 기자 = 로비스트 린다 김이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과의 사건을 언급한 가운데 과거 항공기에서 흡연을 해 무리를 일으킨 사건이 화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에 따르면 2008년 린다 김은 대한항공 로스앤젤레스로 향하는 비행기를 타던 중 화장실에 들어가 담배를 피우다 승무원들에게 적발돼 공항 경찰에 넘겨졌다.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린다 김이 출연,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을 둘러싼 진실게임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관련기사"아이더가 무슨 죄..." 린다김부터 조두순 패딩까지 블레임룩 계보 어땠나'폭행혐의' 받던 린다김, 이제는 마약혐의로 구속 #로비스트 #린다김 #한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사무관 이어 과장급도 이탈...사람 빠지는 기재부 2이상민 "비상계엄은 통치 행위"→"사법 판단 가능" 입장 번복 3中 딥시크 쇼크에··· 국내 반도체 업계 영향은? 4'비용 절감' 비결 딥시크에 물어보니..."화웨이 칩·정부 보조금 등 영향" 5제주항공 참사 후 한 달…에어부산 여객기 화재로 176명 비상탈출(종합) 6에어부산 화재, 보조 배터리 원인 가능성…"압축되면서 발생 추정" 7딥시크 돌풍 속 오픈 AI, 美 정부용 '챗GPT' 공개 1사무관 이어 과장급도 이탈...사람 빠지는 기재부 2中 딥시크 쇼크에··· 국내 반도체 업계 영향은? 3'비용 절감' 비결 딥시크에 물어보니..."화웨이 칩·정부 보조금 등 영향" 4딥시크 돌풍 속 오픈 AI, 美 정부용 '챗GPT' 공개 5美 해군 "中 딥시크 사용 금지…잠재적 보안·윤리적 우려" 6'1500% 성과급' 갈등…SK하이닉스 노조 "구성원 노력 대가 인정해야" 7이복현의 '매운맛' 온다…명절에도 편치 않은 우리금융 1김정은 "핵방패 강화 필수 불가결"…트럼프 대화 제안 불응 의사 2북한, 尹 구속기소 사흘 만에 주민에 보도…"'검은 기록' 갱신" 3김정은, '음주 접대' 등 지방 간부 비위에 "특대형 범죄" 4김영호 통일장관 "올해 이산가족 문제 가장 중심…통일 계기 만들 것" 1제주항공 참사 후 한 달…에어부산 여객기 화재로 176명 비상탈출(종합) 22호선 신당역 외부화재 연기 유입…무정차 통과 3'尹 탄핵소추안 인용' 58%·'직무 복귀' 39% 4'세계 두 번째' 인공지능기본법 제정에…국내 로펌 'AI 전문팀' 급부상 5김해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부상자 7명…정부, 현장 조사 착수 6공정위 행정·민사소송 '원스톱' 해결...원 공정거래팀 7설날 귀성·귀경길 정체 본격화…부산→서울 8시간 30분 1中 딥시크 쇼크에··· 국내 반도체 업계 영향은? 2'비용 절감' 비결 딥시크에 물어보니..."화웨이 칩·정부 보조금 등 영향" 3딥시크 돌풍 속 오픈 AI, 美 정부용 '챗GPT' 공개 4美 해군 "中 딥시크 사용 금지…잠재적 보안·윤리적 우려" 5'1500% 성과급' 갈등…SK하이닉스 노조 "구성원 노력 대가 인정해야" 6호황 속 잇단 폐업...해운업계, 호황 속 양극화 심화 두드러져 7도로 위 가장 많이 보이는 車 1위 '그랜저'…100대 중 6대 오늘의 1분 뉴스 에어부산 화재, 보조 배터리 원인 가능성…"압축되면서 발생 추정" 김정은 "핵방패 강화 필수 불가결"…트럼프 대화 제안 불응 의사 이상민 "비상계엄은 통치 행위"→"사법 판단 가능" 입장 번복 '尹 탄핵소추안 인용' 58%·'직무 복귀' 39% '세계 두 번째' 인공지능기본법 제정에…국내 로펌 'AI 전문팀' 급부상 美 해군 "中 딥시크 사용 금지…잠재적 보안·윤리적 우려" AI가 분석한 설 인구 이동...경기 1위, 세종 최하위 포토뉴스 검게 탄 화재 여객기 김해공항서 에어부산 항공기 꼬리에 불…인명피해 없어 설 연휴, 전통시장 찾은 시민들 민주당 이재명 대표, 설 귀성 인사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AI NEWS】2024年韩国国立现代美术馆外籍游客突破22万 创历史新高 N. Korea test fires sea-to-land cruise missile 尹大統領側「検察は憲政秩序を蹂躙…法廷で違法性を明らかにする」 Lượng du khách quốc tế đến Seoul phục hồi gần bằng mức trước đại dị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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