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는 한국출판문화상 제55회 수상·후보작 총 54종 중 51종을 한자리에 모은 특별 전시다. 저술(학술/교양 두 부문), 번역, 편집, 어린이·청소년의 5개 수상부문 총 6종과 마지막까지 상을 다툰 후보작 45종을 전시한다.
한국출판문화상이란 한국일보가 출판문화 진흥을 위해 1960년에 제정한 상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2층 일반자료실Ⅱ 또는 전화(☎440-6632)로 문의하면 된다.

미추홀도서관, 『한국출판문화상 특별 전시[사진제공=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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