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냄새를 보는 소녀[사진 제공=SBS]
29일 SBS '냄새를 보는 소녀' 공식 홈페이지에는 10화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염미(윤진서)는 출생의 비밀을 감추려고 일부러 초림(신세경)이 떠올린 얼굴과 다른 몽타주를 제작한다.
특히 사고의 기억이 떠오른 초림은 무각(박유천)에게 자꾸 무서운 느낌이 든다고 하면서 긴장감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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